설탕과 그외 감미료들

사탕수수 설탕 (전체 설탕 생산의 약 60%)

- 사탕수수는 1년 평균 기온이 20도씨 이상, 1년 강수량이 1500ml 이상인 따뜻하고 습한 나라에서 자란다. (한국에서 키울 수 없음)

- 사탕수수의 줄기에서 생산 할 수 있음

- 대나무처럼 굵고 기다란 줄기가 있고 6m까지 자란다.

- 줄기부분에 설탕의 주성분인 sucrose가 10~15%정도 포함되어있다.

- 설탕 정제과정을 걸치면서 설탕성분이 100%인 흰 설탕으로 변한다. [1]

- 정제과정을 걸치면서 섬유질,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제거되고 탄수화물만 남게된다.

- 사탕무의 뿌리의 즙을 짜서 끓이면 설탕이 된다.

- 추운 나라에서만 자란 (한국에서 키울 수 없음)

- 사탕무 농작물의 99%가 GMO식품이다.

- 사탕단풍나무의 줄기에 상처가 났을 때 나오는 수액을 졸여서 만듦 (메이플 시럽)

사탕옥수수

코코넛설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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