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아토닉 코드 진행
- 재즈화성을 이해하려면 Diatonic Chord Progression을 알고 있어야한다 [1]
- Tonic: 1도, 메이저, 안정, 대리음6도
- Sub Dominant: 4도, 마이너, 중성, 대리음2도
- Dominant: 5도, dim, 불안정, 대리음7도
재즈 화성
- 4개의 음이 코드를 구성한다.
- Tonic과 Dominant의 관계에 집중 (Dominant를 연주하면 Tonic을 연주하고 싶어지는 관계)
Tonic: 1도, 안정
Subdomiannt는?
Dominant: 5도, 불안정
재즈의 2-5-1 Cadence에 대하여
- C Major7 재즈코드에서 Dominant인 G7의 "시", "파"를 Tritone이라고 한다. (듣기 불편한 상태)
- 즉 Tritone에서 Tonic으로 연주하려는 경향이 있다.
- 노래를 끝내려고 할때 Dominant -> Tonic으로 간다.
- 이러한 노래를 끝내려는 방법을 Cadence (종지법)이라고 한다.
- 재즈에선 클래식과는 다르게 4-5-1보단 2-5-1의 종지법을 많이 쓴다.
클래식의 경우
- 7th 코드를 잘 안쓴다
- 4-5-1 순으로 연주를 많이한다. (Sub Dominant -> Dominant -> Tonic)
결론 및 비교
- 다이아토닉 1 - 4 - 5
- 재즈 2-5-1 (2,5 & 5,1의 중복음이 많음, 안정적)
- 클래식 4-5-1 (4,5 & 5,1의 중복음이 적음, 그럼 여긴 불안정적?)
Resources
[1] Diatonic Chord Progression로 코드 찾기 (티스토리 게시물)
[2] 고급 재즈 화성: 다이아토닉 코드 프로그래밍과 2-5-1 진행 및 'Misty' 화성 분석 - 난리블루스
[3] 클래식 화성학 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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