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병동 화성학 제2장 "3화음" [금지]

금지되는 진행

- 완전 음정은 너무 잘 어울려서 안좋은 소리가 나게된다.

- 병행 5도 금지 (?)

- 병행 8도 금지 (?)

- 반진행 8도 (종지만 허용) (?)

- Ex: C1+ A2 & G1+ D2 => 같은 방향으로 도약해서 완전 음정으로 도달한다. (?)

- 예외: 소프라노가 순차진행할 때는 OK (?)

성부의 연결

- 노래 부르기 힘들기때문에 금지한다.

- 증음정 금지 (예: F, G#, 증2도 금지) (?)

- 증2도 금지 => F, G# (?)

- 증4도 금지 => F, B (?)

- 위와같은 선율을 잘 쓰지 않는다.

- A minor harmonic scale에 등장하는 F, G# => 증음정이 발생한다. 

- 증4도가 감5도로가면 허용한다. (반진행 해결이 필요하다) (?)

- 그외 금지 예 (장7도, 단9도) (?)

- 사람이 부를 수 있게끔 멜로디를 만들어야한다.

4성부 만들 때 규칙

1. Range of Voices

- 사람이 부를 수 있는 적절한 음역대의 음을 선택해야한다.

2. Octave Spacing

- 각각의 인접하는 성부들 (소프라노와 알토, 알토와 테너) 한 옥타브 안에 머물러야 한다.

3. Doubling suitable notes / Never omit the 3rd

- 중복할 때는 적정한 음을 중복해라

- 3음은 생략하지 않는다.

- 미스테리하고 중위적인 사운드를 쓰고싶다면 3음을 생략할 수가 있다. (빔, 공허함) 예: 드뷔시의 음악

 

4. Void Overlap

- 인접해있는 보이스일 때 소프라노보다 높은 알토가 있으면 안된다.

- 단, 1번과 3번 (인접하지 않음)일 때는 가능하다.

- But, 바흐 코랄의 이해 (voice overlap을 위반하고 있음)

5. No Parallel octaves, fifths (?)

- 모든 성부에서 

6. Hidden octave or fifths (?)

- 외성만

Conclusion

- 병행 1,5,8 금지

- 외성 => 은복 1,5,9 금지 (예외 순차진행하는 소프라노는 괜찮)

- 증음정을 쓰지 말아라. (예외 감5도 허용)

- 반음계가 발생할 때 같은 성부 내에 있는 것이 좋다.

Reference

- [클래식 화성학] 기초편 | 백병동 화성학 제2장 3화음 - 1.화음과 화성 (10-11)

- 클래식 화성학 - 대강 음악시간 (풀리스트)